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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내가 성실해서 현재의 내가 즐겁게 재업하며 노는 삶.. 이런 제가 귀찮으셔도 타임라인에 남겨주세요 탐라에서 저를 키운다는 건 그런 것
Sweet Witches' Night ~6人目はだぁれ~
한 반년전에 그렸던 건데 시간나면 나중에 다시그리고싶은.. 스윗치즈는 세기의 갓유닛..
순진한 아가씨인척하는 도적 타카모리 아이코와 불의를 참지못하는 해적 히노 아카네 그리고 파릇파릇한 열혈모험가 혼다 미오의 항해이야기......... 제 머릿속에서 이미 연재시작한지 오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