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옛날 그림 탐방 재밌다 신동사 1편 개봉하고 좀 지나서 그렸던 뉴트랑 퍼시벌
아르쉬 세목 / 스트라스모어 세목 아르쉬 표면이 좀 거칠어서 색을 얹으면 그 터치대로 물감색이 잘 나오는 것 같고 스트라스모어는 수채용지가 아니라 믹스미디어여서 그런지 더 정밀한 선이 나오는 느낌 종이 두개 섞었으면 좋겠다 마음에 드는 세목 찾기 너무 어렵구먼..
2019/2018/2017 과슈를 같이 쓸수록 점점 더 진한 톤으로 칠하게 되는 느낌..!
매달린 것
#이해시를_보면_무조건_1년전_그림 색연필이랑 과슈 같이 시도해 보던 시기..
아마도 책 안에 들어갈 그림
로코코 로저
스캔본
피겨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