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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호리카와 저 대사 정말 좋아해 "가자, 총이나 대포가 없는 우리들의 전쟁에." 히지카타가 끝까지 검을 놓지 않다가 신센구미란 이름이 희미해지고 콘도가 죽고 자신이 남은 이들을 이끌게 되면서 검을 놓고 총과 대포를 쓰는 신식군대로 갔던 거 생각하면…
@Guji_D 구지님구지님구지님!! 오사요 극이래요!
백금여우님께 맡긴 담이랑 호리카와! 흐어어 여우님 색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ㅜ 비눗방울 뽀글뽀글 올라오는 바닷속이서 두 사람의 첫만남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