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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의.. 표정이 다채로운 육의 정말 상상이 잘 안 가는데요.. 폐하께서는 베개를 높이 베고~를 쓸 때 표정은 어땟을지 궁금한 거예요.. 그 자신만만함이 드러나는 표정으로 그 문장을 썼을까?
오늘이 키스데이라면서요^^
닭머리 병이 시대가 약간 안 맞긴 하지만요~ 귀여우니까~~ 슬리퍼 통이~
-이게 무덤도 없는 게 까불어! -아니야! 나도 무덤 있어! 매화산만 파면 나올 거라구! -뭐어? 바보야, 니 무덤인지 아닌지는 까봐야 아는 거지! 그것두 모르냐?
중모..
문대ㅠ..
백부야ㅠ..
통이 좋아ㅠ..
패왕별희 단금 주시오.. 자결하는 우희 말고 패왕 잃은 우희로 단금 주시오..
그리고 쯍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