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그리고 수경팔기 애들 ts치파오도 그렷엇네요..
최애는 아니지만 역시 색다른 옷을 입힌 화봉 방통.. 그리고 화봉 여몽..
여몽은 이런 이미지로 그렷엇는데.. 이거 그냥 신삼 여뭉뭉 이미지 너무 대놓고 납작하게 따온 거 같아서 더 생각해볼 것이애요..
일품님의 연성을 봐서 행복한 심정을 담아 하루를 마무리하기^^!!
시간 너무 금방 가버리고ㅠㅠ 어째서 내일은 주말이 아닌 것이죠ㅠㅠㅠㅠㅠ 바이올린 주유는 여기까지 하고 접습니당..
창천 육손 보고 싶어져서 재업..ㅠ 창천 육손 우아해서 참 좋았어요ㅠㅠㅠㅠㅠ 육손이야 늘 우아하지만요ㅠㅠㅠㅠㅠ
통이 머리색 밝혀지기 전에^^ 그린 것도 잇엇구 피리 든 공근도 그렷엇내.. 바이올린 주유는 완성을 못 햇엇구요..
청초한 창천 육손🤗
자제ㅠ할 수 없어ㅠ.. 단금을 어떻게 자제하죠ㅠㅠ '寧夏'를 듣다보니 여름밤 단금이 너무 보고 싶어져서ㅠㅜ 그렷읍니다ㅠㅠ
이것이 보고 싶었습니다.. 面如此,尚可復建功立事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