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예전에 구삼 손량 그리다 만 거.. 구삼 손권이랑 손량 넘 잘생겻어여
강남행 쥬
태양은 밤을 맞아들이고 세월은 머물러 있을 수 없구나 湛湛江水兮上有楓 目極千里兮傷春心 魂兮歸來哀江南
혼이여 돌아오라 魂兮歸來 反故居些 天地四方 多賊姦些
🌙
굳건히 다짐햇지만 먼가를 제대로 그리기에 평일은 너무.. 피곤하엿읍니다..
누가 삑사리를 내엇는가? 누가 삑사리를 내엇는가 말이야!
쥬..
통이 그리다가.. 드랍..
드레스가 그리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