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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화에서 제일 감탄했던 건 수혁이가 감정 숨기고 싶을 때마다 손으로 입 가리던 습관 있었는데 승희가 얼굴 가리니까 바로 손목 잡아 내리는 거...너무너무...미쳤다는 소리가 절로 나오구...
휴일만 지나면 피골이 상접해져서 나타나는 김승희(20, 정력왕 애인과 동거중)
너무 좋아서 눈물나는 셕승 와꾸합•••
수혁이가 하도 자기 옷 입히는 거 좋아해서 오버핏에 익숙해지는 승희...긴팔 옷 입을 때마다 소매 두 번씩 접는 습관 생겼으면 좋겠다
☺️☺️ 이 임티 승희 보는 수혁이 그 자체라 너무 귀여워 수혁이가 왜 웃을 때 얼빠진 것처럼 보인다고 생각했는지 쪼금 알 것 같구ㅋㅋㅋㅋ
평범한 로맨스 영화도 명작이라고 느끼던 수혁이가 승희랑 사랑에 빠지면서 남의 로맨스가 전부 진부해졌다는 것이...셕승 감동 러브스토리
흑흑 볼수록 승희 떡코가 넘 귀여운 거야 승희는 엄마가 사준 옷 입는다고 했었는데 엄마도 떡코 사주면서 광대 아프셨겠죠ㅠㅠ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셕승... 사랑스러운 청게들아 너희의 사계절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어ㅠㅠ사랑해ㅠㅠ
가족들이 알까봐 걱정된다면서 셀프로 알려버린 거짓말쟁이야ㅠㅠ승희 가족 얘기만 나오면 벌벌 떨던 거 사랑꾼 애인 때문에 다 나았을 것 같아
셕승은 사랑을 하고 버스는 거들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