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Stucky] 버키 반즈만이 볼 수 있었던 스티브 로저스의 연약함과 사랑스러움. 퍼벤 시절에 깊고 층층이 쌓인 애정이 있었기에 스티브가 이렇게까지 버키를 위할 수 있다고 믿는다..!
[럼로우버키] 피어스에게 돈을 맡겨뒀어. 아주 많이. 그러니 이 일이 끝나면 함께 살자.
정작 피어스가 하이드라의 수장이란건 모르는 레옹AU 럼벜이 보고 싶었다.
[스팁버키] 치인트 트레. 순수하게 버키를 위해서 저런 대사를 했지만 순수하지 못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자기 자신한테 현타오는 버키가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