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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였음 목소리도 좋음 https://t.co/f3RsmiFbjL
이거 넘 좋아하는 일러 상여자 미카사 를 냅다 받으러 가는 에렌 들을 보는 아르민의 놀란 혀까지 총체적으로 귀엽고 평화로움🥹
ㅜㅜ맞아요 리바이가 페트라에게 감정이 있든 없든을 떠나서 일단 귀엽다고 생각한 부하엿고 자기 좋아하는 티 풀풀 나는데 신경이 안쓰였겠냐고…무관심한 사람도 아니고
고로리가 조사병단 망토 걸치고 양아치스러운 눈빛으로 홍차라니 나 진짜 기절해
명절이니까 더 보고 싶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