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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자여>는 군부가 정권을 장악한 한국 현대사를 배경으로 여우족-여우잡이-중앙정보부-기자들-치안국-술사단들이 치밀하게 엮이는 작품입니다. 당시 정국에 작가님의 창작 괴물?인 여우족이 개입하는 흐름이 정말 재밌어요.(마지막은 약간 스포요소)
https://t.co/GqSJ23kInw
[FGO] 단칸특이점: 묵시파문악실(黙視波紋樂室) 빈
-살리에리가 성배를 가진 특이점
-2부 1장과 2부 2장 사이를 상상한 살리에리 생일 축하 단편입니다.
-드래고니카(@Dragonica_LoL)님께서 그림을, 제가 글을 맡은 합작입니다.
#サリエリ生誕祭2020
#サリエリ生誕祭FGO会場
https://t.co/U9pDqv8Cfg
<다육정원의 마법사>의 주인공은 테라리움의 마법사인 알노트. 두번째 그림의 서있는 사람이 제자인 야카카 꽈닉, 세번째 그림이 알노트의 스승이자 사막의 마법사인 바갈이다(작중에선 사망). 마지막은 알노트와 계약한 악마. 열쇠회는 한명의 악마와 계약하는데, 이건 마법회마다 다르다.
@sawbeaver 다육정원의 마법사 알노트. 다육정원의 악마와 계약한 댓가로 한달에 한번 제철 과일로 만든 잼을 바치고 있다. 열쇠회 마법사들 사이에서 새로 떠오르는 유능한 마법식 연구자이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