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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
이번 화에서 놀랐던게 바알제붑 소환하는 사람 눈이 매우 멀쩡하기 짝이 없었다는 점인데 이 사람들은 뭘 바라고 맨정신으로 흑마법사를 따르는걸까. 예언보면 걍 세계멸망 시키려는 거 같은데.
현우 귀엽다
하리 리온이한테 철벽인거 너무 좋아
바탕 하얗게 해놓은 거 별로 못봤던 듯. 근데 하리 두리 다리 좀 다 넣어주지 왜 애매하게 자르는거야
하리 옷의 해골 은근히 좋아했는데 X와서 꽤 달라져서 아쉬워...
혼자 좀 있어기로서니 너무하네.
강림이 신규복장 흑화상태같은거라 하기는 너무 눈이 말똥말똥한데 사실 어머니가 강림이 상태를 눈치채고 제어용으로 갖다준 복장같은건 아닐까.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