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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영 불편하다.
업무상의 작업을 쭉 해오면서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나서 즐겁게 작업한적도 많았지만
여러 이유로 조금 안맞거나 해서 간혹 무례하게 대하는 사람도 겪어보았다.
내 능력의 부족함도 있는게 사실이나 이런 일이 있을때마다 커미션을 계속 하는게 맞는지 의문이 든다.
스컬프팅 완료
부족했던 상의 디테일 작업을 위해 맥스에서 메쉬 재구성 후 다시 작업했다.
다음주부터 디시메이션 및 토폴로지 작업 시작하게 될 것 같다.
중간중간 파일 날려먹고 고난이 많았지만 그래도 진척이 보여서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