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슬슬 새 타투를 받을 수 있는 계절이 왔다. 그 전에 일단 타투메드 프로텍션 패치가 넉넉히 있는지 확인해야겠다.

‘자연이 삼킨 인간’을 그려서 고독을 표현하는 작가: "“작품을 통해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에 있는 듯한 느낌을 전하고 싶었다. 큰 문제가 없는 말이지만 다소 비논리적으로 느껴지는 어색한 말들을 그림으로 풀어내는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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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H와 '벅스 버니'의 협업 컨버스 척 테일러 1970 & 일러스트 룩북 공개: "키스가 공개한 이번 협업 컬렉션은 7월 13일부터 키스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독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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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싶은 도안들. 최근에 눈에 띈 도안 위주로 뽑아봤다.

조금산 작가의 작풍 때문인지 그의 작품들은 대체로 어두운 분위기인데 시동은 그나마 그 중에서도 조금 밝은 편. 영화는 이것보다 더 밝게 그려지는 것 같다. 주인공 역의 박정민 배우는 정말 안성맞춤인 캐스팅이고 나머지 배우들도 캐릭터에 잘 녹아들어가는듯.

“저는 그저 편하게 보고 싶은데요”, 예술을 향유하는 태도에 관하여: "난해하다고 느낄 수 있는 현대미술부터 어쩐지 늘 장황하기만 한 듯한 고전까지, 3권의 책을 통해 이전과는 조금 다른 방법으로 편하게 예술을 바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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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to the 1980's! 청량한 여름이 생각나는 일러스트레이터 나무13 인터뷰
1편: https://t.co/zuodMKmmNw
2편:https://t.co/74dNCJx31l

퍼센티지 디자인(@IkkoKiri)의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된 이벤트에 당첨된 상품을 받았다. 엄청나게 많이 챙겨준 엽서와 편지봉투, 스티커 메모지 등등 다 귀엽고 마음에 들어 오래 쓸 것 같다. 세심하게 포장해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퍼센티지 디자인 인스타그램: https://t.co/dvAN0t3Uon

무라카미 다카시 x 빌리 아일리시 추가 한정판 협업 굿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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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을 사랑하고 그리는 아티스트들: "자연의 일부인 식물을 자세히 조사하고 관찰한 뒤 그것을 있는 그대로 그려낸 것은 작가의 예술성이 드러나는 작품일 뿐만 아니라 자연에 대한 소중한 기록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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