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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세이건이 세상을 떠난 지 사반세기가 지났지만 유사 과학은 사라지지 않고 마녀와 외계인, 도사와 법사로 되살아나며 우리 주위를 떠돌고 있다. 칼 세이건이 가르쳐 준 헛소리 탐지기가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해지고 있다.
어떤 검사 도구들이 들어 있는지, 헛소리 탐지기 9가지를 살펴보자.
나는 과학과 인문학 양쪽이 만나서 공통의 탐구를 할 때 마침내 철학의 원대한 의문들이 해결될 수 있다고 믿는다. 이제 전보다 더 솔직하고 훨씬 더 확신을 갖고 역사의 위대한 질문들을 다시금 할 때다.
_ 에드워드 윌슨, 『창의성의 기원』에서
1818년 세균 감염이나 혈액형에 대한 지식이 없던 시절,
사람을 살리기도 죽이기도 했던 수혈 열풍에 대한 에피소드
피가 아닌 '이것'까지 넣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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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나리, 식물처럼 생겼지만 사실은 플랑크톤을 잡아 먹는 극피 동물입니다. 이 단순하게 생긴 생물은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요? 블로그에서 먼저 만나보세요!▶ https://t.co/vBjydsoj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