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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거의 다 그리고 나서 적어넣는 싸인은 특히 각별합니다. 단순히 이 그림이 내 것임을 나타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 그림을 그리기 위해 쏟아부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노고를 마무리짓는 의식이자 그림을 완성해낸 제 자신을 칭찬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대충 길고 멋져보이는 내용
저모님(@Je_o_mo)의 블루아카 IF 시리즈 회지의 축전으로 그렸습니다! 어두운 분위기의 그림은 거의 처음인데 덕분에 흥미롭고(?) 신선한 경험을 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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