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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올리고 싶어서 부랴부랴 사진찍고 보정하다가 쪼만한 애기들이라도 그려올리고 싶어 버둥대는바람에 일정에 세게 치여서 이제서야 들고온 내사랑 키렐님의 선물😭(구구절절)
무려 캘리옵션이 가능하다고하여 냉큼 앤캐이름을 적어버렸습니다😉 부적처럼 지갑에 넣고다닌답니다😭💕
우리 칼튼님이 보내주신 넘넘 맛있는 아망드쇼콜라..!😍
어제 올리고 싶었는데 이래저래 일정에 치여서 오늘에서야 부랴부랴!!
정말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 😭👍🏻 그자리에서 한봉지 뚝딱해버리고 칼튼님댁 갓컾 살짝 앞에 뉘여드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