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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후 재업 아포챕 재밌었지 특히 케흘렌과의 주먹다짐이
에린에선 칼빵고백도 핫하던데...
아 여러분... 제 딸좀 봐주실분.......... (@ dmsgl66) 님 알티추첨으로 받은 갓커미랍니다 오마카세가능한맛집이예요 사장님이친절하고 그림이열라짱이예요
그런데...비가 그치지 않은 상태로 다른 땅으로 가려다보니.... 저쪽에도...개구리가 내렸네..... 비가 그치길 기다리며....바다 한가운데에서 시간을 보냈다......
새로 발견한 섬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우리는 잊고있었다... 지금은 봄이고....이제 비가 내린다... 그 말은..... 개구리 비가 올 때가 된거다.....
3-3 기가막힌 암초지대를 만났다 엄마 저 운전 잘하는거같아요
3-2 세계의 끝을 봤다 한 번 가보고 싶었지만 도전은 다음에 하기로 하고 급하게 방향을 틀었다
2회차 비와 추위로 덜덜 떨면서 간신히 밤을 보냈다 그런데 벼락이 떨어졌다 배가 탔다 백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