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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생일인데 내 자캐 그려줌.
연님께서 여셨던 움직이는 커미션에 넣은 민준이랑 준아..ㅠ.. ((안톤이 준아 좋아하게 된지 얼마 안되서 안톤은 최근에서 많다..<<??))
예쁘게 웃는 준아는 쌍둥이와 내 심장을 쿠큐다스로 만들어서 가루로 만들고 가버린다.
얘네 셋이 사귑니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