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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랜드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1) 각종 추리물의 덕후이다 - 예매하시오
2) 색다른 페미니즘 행사에 가고 싶다 - 조이랜드를 예매하시오
3) 여성캐릭터에 불만이 많다 - ㄱㄱ
4) 세컨드는 잡지 팀인데 왜 연극을...?
- (오열)
세컨드의 뉴 프로젝트! 추리게임을 접목한 페미니즘 연극 <조이랜드>를 올립니다. 행복지수 1위에 빛나는 조이랜드의 첫 여행객이 되어보세요.
▶️ 2017.10.21(토) 아라리오뮤지엄
▶️ 입국 신청: https://t.co/ekYaZc2wK0
왜 영화 속 주인공들은 모두 예쁘고 날씬한걸까? 외모 고민을 솔직히 담은 이야기들은 어디서 만날 수 있는걸까? ▶️ 영화를 통해 여성들의 다양한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하는 다다름필름파티가 열립니다. 다음주 토요일 서울시NPO지원센터!
[#페밋 안내] 세컨드X누나는 ☄️재난 상황이 발생했다 ☄️란 주제로 네컷 만화 함께 완성하기 이벤트를 엽니다. 재난 영화의 한 장면이 담긴 누나의 만화에 마지막 한컷을 채워주세요. 준비한 영화는 네 가지, 현장에서 뽑기를 통해 영화를 선정합니다.
엽서 나머지 3종 대사
"엄마는 멍청해서 내가 지켜줘야 한다고 했어요" #비밀은없다
"진짜 금 안 밟았어 내가 봤어" #우리들
"저 사람도 무슨 사연이 있겠지 아무도 속사정은 모르는 거거든" #죽여주는여자
https://t.co/VbSeybc6PA
.@DoingFeminism 텀블벅 펀딩 천 만원을 달성하고 의미 있는 이벤트를 고민하던 세컨드팀,, 좋은 기회를 만나 페미니즘 북카페 두잉과 함께 세컨드 1호 증정 이벤트를 하게 되었습니댣(ΦωΦ)ノ 이렇게 예쁜 엽서도 같이 들어 있다능 #미쓰홍당무 #캐롤 #고스트버스터즈
홍보는 알티를 타고. 여러분, 세컨드 필름 매거진 X 일러스트레이터 누나가 페미니즘 페스티벌 페밋에 참가합니다. 5/13-14 탈영역 우정국에서 만나요. 세컨드 2호와 양팀의 상품 구매는 물론, 재밌는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페밋 페밋 신나는 노래 🎶
얼마 안 봤는데 미남+추녀 조합도 어김 없이 등장. 외모 땜에 차였다가 살 빼는 조건으로 사귀기로 한 설정이래요. 여자가 남자 때문에 다이어트 한다는 걸 '한 여자의 정체성을 찾아준 거'라고 하네. 심지어 저 여성의 설정은 '역도선수'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