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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작년 쯤엔 지금 준비중인 차기작과 함께 농구만화도 하나 준비했었다.
이 중 지금의 준비작이 먼저 스토리가 정리돼서 이것부터 하기로 정해짐.
순서만 그렇게 된 것 뿐이고 스포츠 만화는 언젠가 다시 돌아갈 나의 고향.
주전 멤버들 다 나온 포스터를 손에 못 넣어 한이 맺힌 어느 만화가는 캐릭터를 하나씩 그려서 나만의 슬램덩크 포스터를 완성하고 말았어요. 이제 인쇄 맡겨야지.
#슬램덩크 #더퍼스트슬램덩크 #일러스트 #팬아트 #SLAMDUNK #theFirstSLAMDUNK #illustration #スラムダンク
10년 전쯤 내가 일본서 발표했던 중단편 만화 <위험한유희(アブナイお遊戯)>는 부상투혼을 발휘하려는 소년을 말리며 시합을 포기하는 농구부 감독의 이야기였다.
누구나 예상하듯 다분히 안선생님을 의식하며 그린 만화였다. 그만큼 농구만화를 그리는 동안 슬램덩크로부터 자유로웠던 적은 없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 졸업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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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연기인가 연애인가!
모르겠고 이것이 바로 로-맨스다!
<연애 연기대상> 월요일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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