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전력으로 할려했는데 지각이고 의미불명이 되어버려서... 너를 닮은 것 주제로 무츠사니...였던거 도중에 올리기
「 나한테 있어 당신은 해바라기와도 같은 존재...라고 생각해요.」
네일하고 팔의 장식끈에다 이타백.... 이하생략
리본은 쿠니쨩 눈색이였는데 이번엔 그냥 통일시켰어()
옷은 자켓 그거 분위기의 그거...
쿄메이무자각, 쿠니쨩 자각한 시점
사귀기 시작한뒤/사귀기전 질투했었던 시절하고 사귀고나서 대놓고 이챠이챠하는 중
만바세나 나온 뒤에 다시보니 이쪽 쿠니쨩도 자칫 잘못했으면.....(이하생략)
24살에 드디어 첫사랑을 맞이한 호시미야 히로유키군하고 살짝 츤츤한 상태인데 받는 사랑은 내심 기뻐하는 카라쨩 으로 우리집 히로쿠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