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바닐라 추위 많이 타나 아니 원래 눈내리면 춥지 모드 남이봐도 춥지 좀 입혀주지
무서운거 잘 못보는 패치로 평화로운 열아홉 마을 이거 정말 캐붕인데요 그림판의 참맛을 알아부렸다
그런데 치트는 저 상황에서 사람 좋은 웃음과 굉장히 수상한 웃음을 반복하고 있잖아 190대가 막 저런 표정으로 오싹거리고 잇으면 기절할듯
#전오수 애기 패치 누가 울렸어
2020 연말정산 전오수 입덕 시기가 아주 또렷하게 보인다
이때까지 퍼블리의 행적을 보면 또 의외의 방법으로 해결할 수도 있단 말이야 그런데요 이장면 진짜 좋아 내가 좋아하는 클리셰 막 주변 인물이 주인공 보고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사람 떠올리는 그런거.. 그리고 퍼블리 흑룡인거아니까 높임말 쓰는거 봐..진짜 귀여워
진짜 웃겨
그런데 펍리 크면서 이빨 자라는 것좀 봐..엄청 귀엽다고 그리고 전서구 마지막 표정봐 막 점점 진심이 되어가는거 같음 아니 흑룡 주접 되부렸다
전오수 초반하고 현재 상황좀 봐.. 애들 자신감을 먹고 자란 치트는 다 부수고 있는데 또 사라짐
아 몰라 그냥 좋아하는거 패치한테 다 입혀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