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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목걸이 쓰더니 얘가 밝아졌어ㅓㅜㅜㅠ
어쩜 이리 말랑콩떡일수가
이 만화 어때
체육관 때랑 반대된 처지 이 웹툰 너무 좋아..그리고 소명이가 무서워
시윤이 질투는 진심이였어
이부분 진짜 공감한게 한달 넘게 같은 캐릭터만 그리고 있으면 진짜로 정들고...이 새끼 내새끼 오구오구 이러게 됨 특히 무언가 스토리를 집어넣으면 더 애착 강해짐 내가 못그렸어도 안이뻐도 나한텐 내 새끼인걸 ㅇ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 난 전독시 소설 읽을 때 커플링 하나쯤은 이어질 줄 알았지.. 원래 커플이던 사람도 안이어지던 마당에..
뮬라크 디자인 진짜 이뿌다..
스케치의 느낌을 따라 갈 수가 없다 눈 그리는걸 약간 바꿨는데 더 새침데기 같고 귀여워
진짜 왜 채색만하면 얼굴이 달라질까..? 좀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