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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좋아하는 장면..둘 다 넘 최고였던..ㅠㅠ루>>얼마든지<<에 심장 내려앉았었어 (루도 사실 숨겨진 순수 플러팅장인 아니였을까((?)
맨날 같이 다니는 벤소피..서로 짱짱 잘 맞고 좋아하는 거 싫어하는 거 다 알고 발걸음 소리만 들어도 오 뫄뫄왔나봐 할 정도로 라부짱친이였음 좋겠어
동거할 때 이고르가 요리하는 이유 ((날조
억ㄱ대사 민망해서 일부러 가렸는데..지금보니까 글케 민망하진 않은듯 글고 원래 이 장면이에요 만화로 보셔야함
볼 때마다 통곡하게 되는 전설의 장면
떡덕님이 내실 주접계 줄여서 내주님이라고 불러주시는데 항상 이 주님 생각 나요..ㅋㅋ큐ㅠㅠㅜㅠ
귀여워ㅜㅠㅜㅜㅠ
일본이탈
리즈가 너무 좋은 나머지 지만리즈에 발을 담궈버림 지만이 그리기 어려워
애기 세나아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