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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현재
진짜 존나 잘생겼다...
대장전에 권혁이랑 예리도 나와줬으면 좋겠다..
담벼락 올라가는 고양이..
갑자기 안경 씌워보고 싶었음
송곳니랑 잇몸 둘다 드러내면서 웃는 장면들 모아봤음
나 울리는 법:
이 대사 뭔가 본인 경험에서 나온거 같아서 슬픔... 가윤쌤 죽은 뒤에 한동안 술만 먹고 살아서 잘 아는것 같고 막 그래.. 아님 말고
와...와...와... 이건 언제봐도 잘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