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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도 살아가기 힘든 대한민국… (경향 박순찬 화백)
갑질로 단련되어 갑각류 처럼 얼굴이 두꺼운 사람들이 정치와 경제를 장악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간다는 것 그 자체가 참혹한 고통일지도... (한겨레 장봉군 화백)
김용민 화백의 이 만평 한 컷이 해경을 해체 하면 안되는 중요한 이유중 한가지를 정확히 말해주네요.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는 거니? 여기가 어디라고... 너희들이 여길 왜 와? 부디 그곳에선 아픔없이 자유롭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