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점 떨림 없이 의심이 담긴 목소리로 네 이름 석 자를 부르는 것... 그게 내 사랑의 정의였다
한이솔 전매특허 선줘팸 후호통치기
아주그냥 꼭 쥐고있는거봐 처음으로 내밀어준 손을 다시는 놓치고싶지 않다는듯이......
가부장레즈
한이솔이 끊은 사슬 아래로 서설하가 떨어지면서 쿨럭 하고 막혔던 숨을 내쉬는 연출이 저를 미치게 해요......
서설하의 자낮열등감모먼트 너무좋아하고... (근데 한이솔의 실력을 부정하지는 않고 인정하기는 한다는게 좋아죽을거같음)
그 서설하가... 한이솔의 도움을 받고 이런 표정을 짓는다는게 너무 감격스럽고 사랑스러운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