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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의 장발 남캐💛
2018년도의 이불유령 시리즈도 좋아함.. 이때는 참 채색이 영롱했어요~👻
개인작은 이때의 결이 정말 좋다..
시린 숨 너머 고요의 외침, 그 것은 겨울의 청록을 알리는 소리.
동경해오던 유리의 반짝임, 밤이 되면 꿈결을 지켜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