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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오히타겟록온 역시 올가라면 카르티스를 저격해줘야지
바네사 코스튬 일러랑 아발탐 표지랑 다르게 생겨서 고민하다 아발탐 표지로 결정됐었나 보다~ 했는데, 일반과 한정이었습니다 와~
다시 봐도 익숙해지지 않는 모델링 젊슬란 정면 얼굴형태 얼굴이 원래 이렇게 넙데데한 게 맞나..? 늙어서 구레나룻과 수염으로 덮은 거야?
마도대전 발터 일러 보니까 16세 같음 모델링 발터는 다시 봐도 초등학생 늑김.. 머리모양도 일러랑 모델링이랑 강조되는 특징이 다른 늑김..
카르티스 스킬셋 보고나서 완전.. 전에 꽤나 알티 탔던 환상종 기간에 카르티스 해치운 빛속 그론달 생각도 나고.. 이것도 생각남 ㅋㅋㅋㅋㅋ https://t.co/puxTv5Wrqa
가장 소름 돋는 건 역시 이거지 카카오 댓글보니까 아발론에 '이미 알고있잖아?'가 있었다가 수정된 거 같는데 잉크 한 바가지에, 펜으로 겁나 긁긁긁 해놓은 것만으로도 소름이고 수상함 스토리 궁금하게 만드는 법을 잘 알고 있군 (코쓱
삭제된 내용 모습이 다 다른 것도 뭔가 의미가 있는 걸까 헬베티아가 가장 온건하게 가려졌고, 문레이크는 종이를 찢었고, 갈루스는 번짐과 칼자국이 있음
아란이 힘이 가장 세서 넣은 낙서라고 드러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