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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 계약연애 요즘 전개 너무 재밌다^///^ 능력있는 남주와 가난한 여주의 클리셰 조합인데 단순한 신데렐라 스토리를 따라가지도 않고, "물질적인 건 필요없어! 당신의 마음이면 족해!"류의 함정도 요리조리 피해가면서 작가님이 세심하게 깔아두신 포석이 돋보이는 https://t.co/bPxEK02fxs
<그녀의 심청 66화 : 고백> 올라왔습니다! 아이고 마님!! 마님...!! 마지막은 채색도움 주신 레노어님께서 그려주셨어요 😚😚💕 https://t.co/JtVkLSu08t
<그녀의 심청 65화 : 희생되는 것> 올라왔습니다!! 이번 화는 뺑덕어미와 오랜만에 단란한 한때를... 힐링... 과연...😇😇 https://t.co/rvyuHX2m4J
금욕적인 승려와 사대부 사내가 젖은 몸으로 질척하게 뒹구는 <그녀의 심청 64화 : 공양미 삼백 석>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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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심청 63화 : 폭로> 올라왔습니다! 쓰러진 승상! 청이를 끌어들인 마님의 속내! 그리고 사실을 알게 된 청이는...?! https://t.co/jf8FdzDhL7
이 장면 다시 봐도 무언가... "크큭, 훌륭한 승상 부인은 무슨. 속으로는 그렇게 XXX져서 실은 XX 생각만 하면서..." 어... 음... 망가에 절여진 뇌가 이렇게 해롭다
<그녀의 심청 62화 : 끊어내기> 올라왔습니다. 맛있는 승상댁 밥도 안 먹고 마님을 찾아다니던 댕댕한 청이 앞에 나타난 그녀는...! ㅠㅠ https://t.co/yAgO2MROUc
저 컷 아래 이어지는 내용은 이렇다... 어떤 작품이든 어떤 작가든 보는 사람의 마음에 차지 않을 수야 있겠지만, 원본을 저렇게 편집하는 건 악의적이지 않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