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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yeonggill 대부분 너무 진지한 친구들이라서 말이죠. 개그를 좋아한다, 라는 캐릭터는 없던 것 같아요. 아재개그를 치는 캐릭터는 있습니다.
넬슨: 오늘 로드니가 Sandwich를 만들어 줬는데, Sand는 없더군요... 엇흠, 자신있는 개그였는데 말입니다.
이런 대사가 있는데, 최근에 살짝 바뀐 걸로 압니다.
하바쿡 정도로 호들갑들 떨지 말라고. 이미 지구 최강의 몽골해군이 티두들 뚝배기 깨부수고 다니는데 우리네 하바쿡은 정식 함순이도 아닌 부관이란 말이다!! 아이라! 빅토리! 아브로라! 같은 NPC들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