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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찐이야.. 등장씬에서 춤추고 있고 하트 그리고 있어.. 진짜 외로웠나봐... ;ㅅ; 그치만 아무리 그래도 절도는 나빠
야 얘...ㅋㅋㅋ 웃으면서 스태프 꺼낼 때 알아봤어야 했다 첨에 마법 한 번 날리더니 그 뒤로는 스태프로 패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점 : 야 그 와중에 멋을 부리는 애들이 있다 이거 신발 끈 부분 컬러가 미묘하게 달라. 옷이랑 신발은 다 똑같은데..ㅋㅋㅋㅋㅋ 잘 안 보이는 곳에서라도 어떻게든 멋 부리려는 본능이 약탈단에게도 있어
아니 그럼 이제 진짜 이 돈주들은 지향색 의의말곤 쓰임새가 없어지는 거야? 8 - 8_) 뭐야 지금처럼 5만골드라도 넣게 해줘요 지향색 돈주 수집이 얼마나 힘든 줄 알어? (급기야
좀 퀭해보이고 / 성격 나빠보이고 < 이게 인상 안 찌푸리면 눈가가 찐하지 않아서 퀭해보이지가 않거든. 눈썹이랑 앞꼬리가 만나면서 인상 좀 짙어지면서 퀭해보이는 편이야. 나 그래서 이 사람 인상 쓸 때마다 어째 피곤해보인다? 그래서 빡쳤니? 하고 생각해서 기억함.
(_ ' '_) 이번 이벤 때문에 엠블럼 볼 일이 많아서 느끼는 건데.. 진짜 이만큼 티가 나는 것도 드물어. 티르 코네일 / 반호르는 완전 왕실 티 하나도 안 나고 카브는 에일레흐 왕정보단 벨바쪽에 가깝고.. 탈틴이 진짜 왕정 간섭 심하다고 느낀 게 엠블럼 위쪽에 왕관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