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아니 이 분 진짜 마인드가 톨비쉬군이랑 비슷하다 아님? 이런 포인트에서 진심으로 빡쳤단 말야? 빡칠 만한 상황이긴 한데 말하는 게 포인트가 이상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잠만 이 도른 자가 눈이 맛이 갔는데 지금? 게다가 서술 보니까 걍 대등한 존재랑 싸우고 싶어서 온 거 같은데?
아 선생님 역시 갑옷처럼 담백하고 심플하고 그리기 좋은 검 감사한데 저기요 저거 오망성 펜타클의 악마잖아요 뭔 검을 들고 있는 거야 도랏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