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 퀘 제목이 망했는데?
? 뭔데 그런 아련한 단어 치지마 그럼 망플래그란 말야;;;
조장님 립 뭐쓰세요
로간군 m m) 참인성...
아 퀘스트명 보자마자 때려치고 싶어졌다 지금..
근데 이 검 들고 있을 때는 끈도 붉은 색인데 뒤로 메면 염색한 색이 안 보여.
단장님이랑 톨비쉬군 서로 갑옷 맞물려 끼우기 좋게 반대로 생겼네..
아직도 너의 소리를 듣고 아직도 너의 손길을 느껴 아직도 너의 모습이 보여 아직도 너의 온기를 느껴 길을 지나는 어떤 낯선 이의 모습 속에도 바람을 타고 쓸쓸히 춤추는 저 낙엽 위에도 뺨을 스치는 어느 저녁의 그 공기 속에도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곳에 니가 있어
그 좀 방금 에린을 접을 뻔한 위기 4번째에 들어갔어 이거
그대는 좀 성불해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