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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교수님의 뒷테
약마엪 누가봐도 마들렌이 사준 미니백 들고다니는 에슾사모님 (ts아님)
에슾 머리 까면 금단의 문양 어쩌고 나오는 클리셰
어쩌다보니 테두리색이 마들렌처럼 되벌임 사실 마들에슾 노린거임 어쩌다가 크로스드레싱으로.. 연구비..펀딩 받으려고..(.?) 파르페디아에 높으신분들 취미(아님)를 맞춰주기위해 라떼옷입고 출격하시는 교수님.... 근데 소화 개잘햇으면 조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