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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 the postie sheep / 우편배달부 양 벨! 우편가방엔 간식을 몽땅 넣고 다니고 정작 전해줘야 할 편지들은 털뭉치 어딘가에 쑤셔넣는다. 동료 염소 미겔이랑 같이 일한다.
Teddy the cat(owner. @ laown0915)
사실 테디는 퍼슛캐가 아닙니다 진짜 살아있는 고양이예요 제가 봤어요
#신뇽이 #ShinNyong 퇴사 직전 한시간 걸려서 그린 것/노트북 화면으로 쓰기 좋은 해상도예요! 2차가공은 금지/자유롭게 사용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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