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듐의 그림자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어듐의 그림자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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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에 찬 치와와...가 아니라 헌츠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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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츠맨 이름 유래라고 추정되는게 '헌츠맨 스파이더'라고 독이 없는 큰 거미의 일종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선 농발거미라고 부르는 거미. 속도랑 점프실력이 뛰어나다고!
독 있게 생겨놓고 독 없다는게 너무 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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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서 더 찾아보니 우리나라는 독 없는데 외국에선 독 있는 종도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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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는 리리스가 좋아!"
"너는 모든 다 좋다고 하잖아."
리리스는 뽀로통했다. 저 해맑은 천사가 싫어하는게 존재할리가 없다.
럭키는 고개를 갸웃거렸다. 전에 분명 리리스도 럭키를 좋아한다고 했는데. 그러는 것도 잠시 두 팔을 벌리며 웃었다.
"세상에서 리리스가 제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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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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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른 세계의 여신님을 만난 기분이라서 손이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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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택스 & 헌츠맨
<사이 좋은 거미 친구들>
"여왕님의 명령만 아니였으면 너같이 재수없는 녀석은 아주 그냥...."
헌츠맨이 이를 갈며 위협하거나 말거나 신택스는 그를 한심하게 쳐다보며 말을 끊었다.
"시끄럽고. 임무에나 집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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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판 빌런 내 마음대로 낙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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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가까이서 들려오는 위협적인 울음소리에도 세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어두운 방 안으로 들어갔다.
불을 켜지 않아도 알 수 있다. 이곳에 괴물은 없다. 누구보다 소중한 자신의 친구만 있을 뿐.
"야, 빈센트! 한참 찾았잖아. 그만 울고. 이제 괜찮아. 내가 왔어. 같이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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