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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오따쿠가 얼마나 풍요로웠나? 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시가 뭐냐면.
"감상용, 보존용, 포교용" 이라는 용어임.
좋아하는 장르는 3개씩 사고 그랬던 시절이 있었다는 거임.
그정도로 오따쿠질만 하고 놀아도 하루가 짧을 지경이었는데, 지금은 뭐냐고 진짜 ㅋㅋㅋ
진짜 이건 마이너해서 정발 안해주겠지 싶은거
원서로 샀다가 한참뒤에야 정발 나온 코믹스는
원서랑 정발판이랑 비교해서 보면
이런게 규제먹었군..... 하고 살펴보는 재미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