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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seek_kim 당장 작년 봄에 유럽이...
강남에서 성장한 세대가 '반듯'할거라는 건 그들만의 딥 다크 환상일 뿐, 현실은 그들은 역설적인 원한(나는 이렇게 '반듯'한데 세상은 왜 나를 이렇게 몰아세우나)에 가득차 조금만 권력이라도 얻은듯하면 무례하게 구는 찌질이들에 불과하다. 예를 들어
@du__duck 헤드레스트를 목받침으로 쓰면 사고났을 때 모가지가 이렇게 됩니다.
저 안도감과 슬픔이 상상돼서 너무 웃프다
빔(BEAM)에 처음 가입해 타고다닐 땐 아무 생각이 없었지만, 밀덕입장에서는 좀 겁나는 서비스 명칭이었다는 것을 방금 깨닫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