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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는 지킬 가치가 있어요! 근데 당신은 별로 그럴 가치까진 없는 것 같아요
쪽팔린 뫼라와 트레원본(모두가아는그거임)
해시태그 첨 달아봐서 대박 머쓱 민망한데 그냥 해보고싶었으니까 뻔뻔하게 달기로 함 헤헥
잘생긴 시마다 둘째도련님
맥은 너무 대충그려서 따로 못올리겠음ㅈㅅ(ㅋㅋㅋ)
자주 안그리는 옵치존잘남들
머리 자른걸로 라인 놀래킬 생각에 기분좋은 개굴과 좃도 안놀란 영감님
스티커.. 너무너무 감사드려서.. 리퀘로 약소하게나마 우는(거 들킨) 베타룻..! 스티커,, 아 진짜 벌써 설레요 점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입맛이 잘맞는 라인루시
누가 루시우 좀 도와줘 (그림 유혈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