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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량무현, 환님 리퀘스트. 맞담배.
신해량이 용병업무로 어쩔 수 없이 위험한 해외출장을 가게됐고, 공항으로 배웅 나간 박무현이 착잡한 마음에 담배 하나 사서 하고싶은 말 다 삼키며 뻑뻑피고 있으니 흡연부스 밖에 있다가 슬쩍 들어와서 말없이 같이 펴주는 해량이가 보고 싶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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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ㄱ해량이는 중세시대 튜닉도 당연 찰떡일것같지만 헤바론은 글쎄요..? 수트학대..? 수요없는 공급...?? https://t.co/VFhWhl256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