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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갤러리 뒤지느라 문송 옛날 그림 보는데 왜케 웃기냐
100화도 안됐던 극초반 덕질 때는 다크서클 하나 없는 미쇼넨으로 그리다가 원작 진행도에 따라 점점 임종직전의 안색으로 진화함
포타까지 굳이 찾아가는 수고를 줄여드리기 위해 시리즈로 묶어드리기
다 생일 기념으로 그렷던 건데
프로파간다ㅡ편집자권한ㅡ원형극장이 이어져서 어쩌다 보니 성흔 시리즈 비스무리한게 됐군여
컨셉질하면서 쪽팔려하는 놈...
그놈은 삼류다
당당하게 컨셉질하는 놈...
그놈은 이류다
컨셉에 잡아먹힌 놈...
그놈이 일류다
아니 얘들아 멜키레이가 개같이 멸망한 건 맞지만 얘네는 원래 망해가는 과정이 제일 맛있는 관계라고
ㅡ나를 죽이고 싶나?
ㅡ해볼 만한 시도 중 하나라 여겼을 뿐입니다.
이런미친대화를얘네아니면누가하는데
그와중에 꿋꿋하게 조의신 쪽으로 시선 고정하는 황호랑 절대 안쳐다봐주는 조의신 진짜 웃겨서 ㅁㅊ겟네
나랑 눈마주치면 오늘 내 저택에서 자고 가는거다 조의신
이게 다시 알티가 되는군
힘숨찐말랑동글이 둘이서 가소롭다는 말 한마디없이 남 깔보는거 함만 봐주시고 현재 웹사헌 무협편 절찬리에 연재중 https://t.co/f6ICRbp57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