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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이엔가 나, 내 마음가득 상만이 남아 지쳤던건가봐
다시 한번 세상에 발을 내딛고 움츠렸던 날개를 폈어
널 향해 날아가기 위해, 하늘을 품에 안기 위해
알라딘: 아앙~
알리바바: 어..라? 어라라? 우리 이런관계 아니지 않았나? 에??????
알라딘: 단지 알리바바군이 흘린 크림을 먹어주는것 뿐이야~ 아앙♥
룡알리 맘에드는데 명암 넘나 안나와서 다시ㅠㅠ
알라딘: 누나, 우리 관계는 다시 생각해보자. 이 옷은 내게 지옥이야... 헠헠
홍옥: 너.., 이제와서 뭐라는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