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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비몽사몽한 와중에도 이런 말을 할수가 있음? 그냥 다정함이 천성임 주성현은
말랑이
오늘꺼 보니까 삼자대면에서 다온이 왜 사색이 돼서 벌벌 떨었는지 이해가 간다..
근데 현재에선 주성현이 계속 알려주고 있음 성현이가 일부러 그랬든 무의식적이든간에.. 썸 탈 땐 키스까지만 / 성현이 좋아한다면서 키스마크 가릴 생각 안하고 나타났을땐 이런건 무신경한 거라고 집어서 알려줌 무튼 결론은 다온이도 이제 이런점을 스스로 알게돼서 성장 할거같다는 얘기..
그저 빛.. 드립이 아니고 진짜 빛으로 연출이 됐다고요
자책하면서 후회하는 다온이한테 어떻게 말을 이렇게 하지.. 다정이 몸에 베어있음 주성현은
성다러들 지금 이거 두개로 두달째 자린고비중
공들이 다온이한테 해주고 싶은 상황 그려주신거라고 쳐도 너무 좋아.. 주성현 다온이 따끈한 침대에서 재우고 깨면 맛있는거 가져와서 같이 먹고 하는 소소한거 해주고 싶어할거 같음 근데 xx을 곁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