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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커뮤 뛰고 싶어지네... 나 그림만 그리고 아직 못 굴린 자캐들 많아... (커뮤가 펑하거나 불합..) 과거 그림이긴 한데 얘네 둘 굴리고 싶다..
어제 커미션 완성본을 받았는데 진짜 너무 잘생기게 그려주셔서 얘는 설령 불합해도 절대로 재활용 해야겠다고 생각했어. 우리 아즈쨩.. (보드다담)
앤캐야.. 넌 눈치도 없구 로맨틱함도 없지만 나랑 자캐는 너의 그런 점도 조아.. 알고 반했어... 내 캐가 감수성이랑 이런저런 로망 MAX 찍었으니 우리는 균형이 맞아.. 이것이 천생연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