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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앤서니 고양이 얘기 너무 좋다
페북으론 짐짓 근엄하게, '8년 동안 쥐 한 마리 안 잡아옴. 넌 아무래도 고양이로서 전도유망하진 않은 듯'이라 쓰셔 놓구선. 트위터에선 '흑요석같은 눈으로 나를 올려다보는 존재'에 대해 다이렉트하고 절절한 애정 고백을 하시다니ㅠㅠ
1993년 <청사> 촬영이 끝난 후의 왕조현이 관금붕+크리스토퍼 도일과 합작하여 은막의 고전 배우 스타일링으로 찍은 향수 광고 화보들
마릴린 먼로 <돌아오지 않는 강>
루이즈 브룩스 <판도라의 상자>
비비안 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엘리자베스 테일러 <클레오파트라>
https://t.co/LBDtr60SEC
2021년도 감독 육성 프로그램
<导演请指教 도연청지교>
업계 최고 프로듀서 4명을 초청
16인의 저력을 가진 감독들이 모여
수십 명의 실력파 배우들과 영상물을 창작하다
#导演请指教
웨이보 팬 분이 그린 《枪火》, 阿来 Roy
저 짙푸른 셔츠에 한쪽 귀걸이
영원히 영화 속 시공간- 두기봉의 스타일리시하고도 낭만적인 세계에서 시간이 멈춘 듯한 얼굴
홍콩으로 끝내 돌아가지 못한 익사일의 阿泰도 그려주셨으면 좋겠어
https://t.co/BitvvWyoW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