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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라도 안봐주는 섀도우(어른스럽지 못함)
前のポップンの話したときのやつ塗ったけどやっぱりわからん
간편한 채색 마치 라잌 앞마당에 묻힌 죽순이랑 당근처럼
2시간 전에 그려놓고 아무것도 못했었잖아 쟤때문에(책임전가
オリキャラ
대충삼 適当に生きてる
초보 육아맨 イクメン(初心者)
요즘들어 채색이 너무 귀찮음 最近色塗るのめんどくせー
브러시 취향이라고 받았다가 쓰는법을 1도 모르겠어서 지우기로 했다;; ブラシが好みだったのでDLしたんだがどう使うのか知らなくて消すことにした
(슬그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