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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의 이름이 궁금한 게 처음일 거 같은 시키님. 단순히 싸움 잘한다고 이름 묻지 않는게 군지나 키리오 대하는 거 보면 확실함. 광견이라 부르지 이름 안부르는데 ㅎㅎㅎㅎㅎ토시마 온 이해 처음으로 누군가의 이름을 궁금해했을 듯
그래도 아키라가 억누르는 거 보면 역시 경험은 무시 못한다. 힘이 있어도 싸우는 센스가 없이 밀어부치다 깔린듯;;;
1.비틀어 대신 까주셔서 통쾌하다. 2.시키티. 3.혈통서 붙음이라는 비아냥이지만..뭔가 시키에 대해 알고있는 거 같아서 ...키리오를 털면 뭔가 나올 거 같지만 털릴 일도 없는 캐러. 4. 고자극에 휩쓸린 아키라. 사실 좀 두근거렸음. 다크아키라 깨어날 거 같아서.
아무리 봐도 밋밋한 디자인이 아니다. 완벽한 실루엣. 2023년에 봐도 옛날스럽지 않음. 최소한의 장식으로도 정말 딱 좋음. 딱. 원래 심플한 디자인 좋아하기도 하고.
풀장 이구아나 크리스티 옷의 바리에이션은 대체 몇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보기로만 일단 4종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타니의 탐나는 수공예 능력
귀여워 ㅠㅠ 묻히고 먹음..........
크리스티 유카타 무늬 버섯인 거 처음 알았다. 버섯… 🍄
이거 너무 명료하게 잘 설명됐어요. 시키와 아키라의 첫만남(토가이누 시키의 인생 최고 컨텐츠: 아키라)👍 https://t.co/sQtlUlY6BT
시키에게 아빠가 있다면 딱 이런 모습아닐까 싶음. 못된 놈같진 않은데..거대 벨트의 습격 몇 개야 이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벨트 좀 제발 그만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얇은 거 좀 ;;;;;;;; 린은 하나였기라도 하지...
다시 작성한 토가이누 첫인상>>현인상 (솔직한 생각임) 성우에 대한 생각은 배제하고 썼다. 성우 거울효과 보는 캐가 한 명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