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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면 자서가 자길 향해 가까이 다가올때 객행이 미소를 짓고 있는데 안도감도 있고 아서의 믿음 굳건한 얼굴에 왠지 기뻤을것 같다는 생각도 듬. 급박한 상황에 무한한 신뢰를 보이니 얼마나 좋겠어.
하아...희신광요 완전 홀리하시다... 이 남희신과 이 금광요가 맨날 일년 열두달을 붙어 다녔다고 생각하니 심장이 아프다...
사람들이 이렇게 공자경을 앓으면 인간적으로 없는 스토리라도 하나 만들어서 고장극 찍어줘야 양심있는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