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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면 자서가 자길 향해 가까이 다가올때 객행이 미소를 짓고 있는데 안도감도 있고 아서의 믿음 굳건한 얼굴에 왠지 기뻤을것 같다는 생각도 듬. 급박한 상황에 무한한 신뢰를 보이니 얼마나 좋겠어.
개취로 송지양도 좀 어울린다고 생각함. 고윤 여전히 소년같은 외모란 표현이 있어서 낭창한 라인이나 샐쭉한 눈매 이런 부분에 어울리는것 같음.
붉은 동백꽃의 하얀 카네이션
꽃말: 의 꽃말:
애타는 사랑 순애.
누구보다 나의 애정은
그대를 살아있습니다.
사랑합니다.
말렉 너희들의 사랑이란....크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