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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폐장 시간에 들른 톨레도 대성당. 중세 성당에는 뭔가 사람을 압도하는 느낌이 있고 애초에 그 느낌이 이런 건물의 목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국가별 인구 이동에 대한 인포그래픽. 미국이 정말 사람들을 엄청나게 끌어들이고 있구나. 반면에 중국과 멕시코, 방글라데시와 인도는 인구가 빠져나가는 나라들. 힘든 현실을 떠나서 기회를 찾아 떠나가는 사람들이 어디에 정착하는지 한 눈에 보인다. https://t.co/mZLvPn4ieo
그래서 사온건 gherkin 오이. 수박 미니어처처럼 생겼지만 오이의 일종입니다. 예전에 EMP에서 처음 먹어봤는데 재미있는 맛. 조금만 사다가 피클을 담가보았는데 어떨지 모르겠다. 맛있으면 대량으로 만들어야지.